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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교통·환경 소셜 벤처 발굴 프로젝트 가동

작성자 소무나(ip:1.232.224.99)

작성일 2021-07-05 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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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지난해부터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시작한 소셜벤처 프로그램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DB손보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 컨설팅 선도 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국내 보험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손해보험업종 특성에 기반한 교통·환경 현안과 관련된 소셜 벤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DB손보는 일시적 자금 지원이 아닌 사회적 경제단체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 및 손해율 안정화 등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기 공모에서는 총 134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서류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5개 소셜벤처가 선정됐다.


소무나(SOMUNA)는 냉장·냉동트럭의 공회전 없이도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미세먼지의 주 요인은 차량의 배기가스에서 비롯되며 노후화된 경유 차량의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각하지만, 냉장·냉동 트럭의 화물차주는 많은 유류비를 지출하면서도 시동을 끌 수 없다는 실정이다.


소무나는 배기가스 감축과 연비 향상을 위해 차량용 무시동 냉·난방 기기와 자체 개발한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결합해 주행 중이나 정차 중에 이용할 수 있는 무시동 전력 시스템을 개발했다. 듀얼하이브리드 배터리는 기존 일반 배터리 대비 수명이 길고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하여 높은 전압을 요구하는 장치에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냉동 기능 또한 기존 엔진 구동방식 대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배터리 수명 5년 동안 소무나의 시스템을 이용했을 때 연간 1100만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차량 1대당 연간 3.7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DB손보는 해당 기업들 중 세 곳이 정규 근로자 6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5개 기업이 평균 300% 매출 성과와 함께 121건의 미디어 노출을 통한 홍보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간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과의 협력 등 추가 사업 체결의 성과를 얻은 것도 주목된다.


한편,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지난 달 13일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와 대면심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초기 창업 단계의 시드그룹과 사업고도화 단계의 성장그룹으로 나눠 다음 달 26일까지 총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되며 데모데이,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892348?sc=Naver

첨부파일 news_1590370863_892348_m_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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